스타트업 14화 줄거리 요약 엘리베이터에서 도산과 마주친 지평은 달미와 무슨 사이인 거처럼 오해하는 말을 하고 오해한 도산은 그냥 가버린다 지평은 바로 후회하고 달미에게 전화로 사실대로 얘기하지만 달 미는 괜찮다고 말하는데.. 한국에 남기러 한 도산과 친구들은 잡지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들을 알리게 되고 인재는 잡지 기사를 보고 달미에게 개발자로 도산이네 팀을 데려오라고 협박? 한다 달 미는 마음을 먹고 전에 삼산택의 사무실로 향하는데 이미 사무실 앞에는 투자하겠다고 사람들이 줄을 섰다..ㅋㅋ 겨우 도산이를 만난 달 미는 자신의 회사에 개발자로 와주길 제안하고 도산은 다미에게 더 이상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못을 박는다 마음의 정리가 필요한 도산은 자전거 여행을 떠나고 달 미는 도산이가 있는 곳까지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