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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7회 간략한 줄거리 리뷰
도산이는 달미에게 편지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라는 걸 고백하려고 했는데
달 미할 머니가 시력을 점점 잃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할머니는 달미에게는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지평은 도산이 말할까 봐 걱정돼서
달미집으로 달려오고
넷이같이 밥을 먹게 됨
그날 밤 도산은 달 미할 머니를 생각하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만들자고 아이디어를 내게 되고
맘씨도 착한 도산이~
깨알
문세윤 특별출연
너무 웃김..
지평이는 자기 마음도 모르고
계속 달미를 밀어내는 중..
이 장면 대박이었어요
회장이 달미를 야 골리자
도산이가 제대로 열 받아서
명패를 깨부숨..
회장 순간 겁먹고
우리 도산이 손에서 피가 난다..
드디어 명장면 키스신 등장..!
아 노을도 너무 이쁘고 내 마음도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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