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15화 줄거리 요약 자율주행차 타잔은 면허받기에 성공하고 인재는 다미에게 선주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입찰에 도전해보자고 제안하지만 달 미는 무모한 도전인 거 같다고 주저하지만 고민이 된 달미는 지평에게도 물어보지만 지평 역시 무모한 도전이라고 만류한다 잠시 후 셋이 고장 난 엘베 안에 잠시 갇히게 되고 도산이는 달미에게 입찰건에 도전해보자 말하고 지평이는 그런 도산이에게 화를 낸다 한편 파양신청을 한 인재의 서류를 보고 화가 난 원 회장.. 달미엄마는 위자료로 받은 돈으로 상가 계약을 하고 할머니에게 핫도그 가게를 하자며 일을 치는데..ㅋ 그 시각 지평은 도산이와 편지와 금전수를 교환하기로 했는데 연락을 받지 않아 도산이네로 직접 찾아가고 같이 술을 마시게 된다 할머니는 달미엄마가 저지른 일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