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이동욱에게 닥친 시련 깨어난 이무기 구미호뎐12화

구미호뎐12화 줄거리 요약

태리는 신주의 동물병원에 찾아가서
무슨 주문을 걸고
신주는 기억을 하지 못하고

 

 

우렁각시에게도 찾아가서
무슨 주문을 걸어둔다..

 

이연은 방송국사람들을 불러내서
이무기의 약점이 될수있는
관련된 모든 자료를 찾아달라 부탁하고

이무기는 유리에게도 찾아가서
'죽이고 싶다' 라는 주문을 걸었는데

 

뭐에 홀린듯 유리는 이랑의 몸을 마구 찌른다..

 

정신이 들자 엄청 놀라는 유리..

이미 몸이 많이 찔린 이랑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었다

이랑의 소식을 듣고 모두 모이고
유리는 꽈리를 이용해서 이랑을 살리자고 하는데
이연은 그건 안된다고 거절을 하는데..

이무기는 이연이 동생을 살리기 위해서
무고한 생명을 죽이고 꽈리를 이용할지 시험해보는 거였고

그것을 눈치챈 이연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하지만 유리는 이랑을 살리기 위해서
이연의 집에 몰래 들어가서 꽈리 몇 개를 훔쳐 나왔는데

이랑에게 가는 길에 꽈리는 다 소멸돼버려서
없어지고 만다

꽈리를 찾는 또한 사람 사장이
이연을 찾아오고 이연은 이무기를
다시 재울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다

그 시각 방송국 사람들에게 이무기가
말 피를 무서워한다는 약점을 받았는데

방송국으로 찾아온 이무기..

방송국 사람들을 최면에 걸리게 해
건물 옥상에 서있게 만들어서
지아에게 영통으로 협박을 한다

지아는 이무기를 만나야겠다고
오늘 잡자고 이연에게 말하고
태리를 만난다

 

그 시각 이연은 말 피를 손에 묻히고
이무기와 싸울 준비를 하고

신주는 냄새로 방송국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고 구출한다

한편 이무기를 물 있는 곳으로
유인해서 산사람의 머리카락을 넣고
지아의 피를 떨어트리고
산신의 힘을 쓰는데..
이 방법이 다시 이무기를 재울 수 있는 방법이라네요~

하지만 그 순간 탈의 파는
"그쪽이 아니야 연아.."
혼잣말을 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황한 이연..
태리는 자신이 이무기의 본체가 아니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지아는 갑자기 몸의 이상증세를 나타낸다..

몸이 너무 뜨겁다는 지아

어느 순간 지아가 조용해지고
지아 안에 있던 본체 이무기 등장!

다시 시련을 맞이한 둘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주가 기다려져요